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일/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도고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oggo.gif|width=50%]]|| ||<:>[[파일:external/36.media.tumblr.com/tumblr_inline_nwz0ilVpG31rqd83m_540.png|width=30%]]|| || HP || ATK || DEF || EXP || GOLD || || 70 || 13(6) || 7(1) || 30 || 30 / {{{#red 20}}} || ||<-5> Easily excited by movement. Hobbies include: squirrels.[br]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들뜬다. 취미 중 하나: 다람쥐. || ||<-2> 대응 행동 ||<-3> 쓰다듬기♥ || || 일반 코멘트 || '''전능한 막대기의 존재를 믿음''' || ||{{{#FFD700 자비 코멘트}}}|| '''{{{#FFD700 자신의 맹도견[* 원문은 Seeing Eye Dog. 미국의 비영리단체 Seeing eye, Inc.에서 제공하는 맹인 안내견으로, 일반 안내견을 뜻하는 단어인 guide dog보다 널리 쓰인다고 한다.]을 마련함}}}''' || {{{+1 Doggo}}} 스노우딘 마을로 가는 길 중간에 등장하는 건방진 표정을 한 [[개]] [[수인]]으로, 처음으로 "파란색 공격"을 보여주는 적이기도 하다. 움직이는 인간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알아채지 못하는 듯.[* 개는 동체시력이 뛰어난 대신에 정지된 물체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데다 색맹이다. 아래의 도가미&도가레사 부부가 등장 시에 주인공 주위를 빙빙 돌다가 찾지 못하는 것도 같은 맥락.] 전투시 코멘트로는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마!"[* 첫 번째 코멘트], "이번엔 움직일까나"[* 두 번째 턴 이후 코멘트. 이전 턴에서 파란색 공격을 피했을 경우 이 대사를 한다.], "움직였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전 턴에 파란색 공격에 당했을 경우] 만약 파란색 공격에 닿으면 "움직였어?"라고 하며 표정이 바뀐다. 공격을 피해주고 쓰다듬기를 해주면 자비 루트로 진행 가능. 쓰다듬기를 당했을 때 "뭐야! 내가 쓰다듬어지다니!" 라고 하며 역시 [[https://pbs.twimg.com/media/CPuPIcsUsAAzKiX.jpg|표정이 바뀐다.]] 두 번째 이후부터 쓰다듬기를 당하면 대사가 달라진다[* 두 번째에는 "대체 어디서 들이닥친 거냐!" 라고 하며 세 번째에는 "끝이란 없다!" 라고 하고 네 번째에는 "흠, 빈틈이 없군" 이라고한다. 다섯 번째 이후는 "좋아, 충분해" 로 동일하다.]. 막대기를 사용할 때도 같은 반응을 보인다. 단, 너무 쓰다듬으면 그 정도면 충분하다면서 정색한다. 이후 불살 엔딩에선 '''안내견을 데리고 있다''' 고 한다. 어째선지 몰라도 개껌을 먹지 않고 담배마냥 불을 붙여서 피운다. 나무 막대를 사용해도 자비 루트로 진행시 그는 "안 보이는 누군가"가 자신과 놀아준다고 착각한다. 그다음 자비를 선택하고 다시 말을 걸면 기존 텍스트와 다른 텍스트가 뜬다. 안 보이는 누군가가 다른 친구 개들이라 생각하거나 [[파피루스(언더테일)|어떤 키 큰 시끄러운 해골]]을 의심하는 텍스트다. Doggo는 영어로 "들키지 않도록 움직임을 감추다" 라는 뜻이 있다. 만약 도고를 제외한 레서 도그, 그레이터 도그 등의 주요 몬스터를 전부 죽였을 경우 주점엔 개들 중에 도고만 남아있게 되는데, 도고는 분명 다른 애들이 자기 눈앞에서 멈춰있는 장난을 쳐서 보이지 않는 것뿐이라며 다시 지겨워지면 분명 보일 것이라고 애써 현실을 부정한다. 여담으로 견 부대 중에 유일하게 짜증 나는 강아지가 나오는 공격 모션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